
joo
5 years ago

그레이스 앤 프랭키 시즌 7
평균 4.3
효를 강조하지만 정작 노인을 부채감에 불쌍하고 보호해야하는 때때로 귀찮은 존재로 간주하고, 그들의 지혜는 과거의 유물로만 보는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 시트콤. 2022년에는 라이즈업이 대박나는 것을 보고 싶지만, 식상하더라도 그 마지막에는 그레이스와 프랭키, 로버트와 솔, 코요테와 버드, 브리아나와 말로리가 바닷가 별장집에서 함께하는 엔딩신이기를 바라본다. +약간의 예상을 벗어난 엔딩이지만, 부모님에게 때로는 함께 걷는 친구, 친절한 리마인더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