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인
6 years ago

조이와의 키스
평균 3.3
바람 없는 날의 나뭇잎은 정말 움직이지 않는 걸까 우리가 함께 서 있을 때에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나의 지친 헝겊들을 네가 알아봐 줄까 너의 외투 속을 날아다니는 작은 새 그 새의 둥지를 부수지 않고 너를 꼭 안아 줄 수 있을까 (‘청혼’) 2020.01.02.

예 인

조이와의 키스
평균 3.3
바람 없는 날의 나뭇잎은 정말 움직이지 않는 걸까 우리가 함께 서 있을 때에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나의 지친 헝겊들을 네가 알아봐 줄까 너의 외투 속을 날아다니는 작은 새 그 새의 둥지를 부수지 않고 너를 꼭 안아 줄 수 있을까 (‘청혼’)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