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Alexiah

Alexiah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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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영화 ・ 2018

평균 2.1

영안실을 무대로 진행되는 독특한 엑소시즘 영화. 구마 의식이라 할만한 요소는 없어서 엑소시즘 영화라기 보다는 악령과 사투를 벌이는 영화인데, 후반부와 본격적으로 악령과 사투를 벌이는 부분은 좀 많이 실망스럽지만 초중반에 분위기를 쌓아가는 방식은 정말 무서웠고 온 몸에 소름이 쫙 끼치는 장면도 더러 있었다.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나름 짜임새 있었고 악령의 비쥬얼도 정말 좋았다.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