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개명은 <내 친구 나누크>
영제로 알려진 영화가 워낙 많아서 인 듯하다
<미드나잇 선, 2018> 색소 건피증 로맨스 등
그런데 imdb에서 보면 영제도 바뀌어 있다
<The Journey Home>으로 말이다
중복을 피하기 위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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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악수> 영화를 본 뒤 감독의 필모 중에서 찾다
그런데 보려는데 한글 자막은 물론 영자막 조차 없다
포르투갈어 자막만 유일하다
파고다와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구글 번역기가 그나마 대사와 영어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