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내가 헤프고 남의 가정이나 파괴하는 년이라고?좋아. 그렇대도 당신들의 행동은 용납이 안돼. 당신들의 정의수호를 봐.자신들도 지키지 못하는 룰을 외치는 위선말이야.당신들이 만들어 논 세상이야.맘에 안들면 부수고 다시 만들어.나같은 애들한테 화풀이나 할 게 아니라. and so on 흐미 멋져부러. 일탈계 여성을 낚시해서 사람취급도 안해온 사람들 이런 거 보며 생각 좀 해라. 초반부 트리거워닝에 비해 진짜 심한 표현은 안 나옴. 이야기상 필요에 의해 야하다가도 굳이 더 가지 않는 미덕이 있어 좋았다. 피는 꽤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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