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efore Life

Before Life

6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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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반

시리즈 ・ 2020

평균 2.4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 다 호감에 연기도 잘하는 배우들이라서 시작해봤으나 감성 과잉, 지수 역 배우의 경직된 연기와 과한 비련미,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등장인물의 사고에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 서우가 지수에게 한 눈에 반한 듯이 특별한 인상을 받니 뭐니 그것도 몇 번 강조(진짜 둘을 짝지어 주려는 의도였으면 문제 없지만), 번쩍거리는 기계가 정면에 세워져 있는데 전축에 귀 대보면서 사람이 숨니 마니... 작위적인 대사와 설정이 자연스럽고 섬세한 배우들의 연기를 누르고 몰입을 방해한다. 대사가 인물을 보충하며 생명력을 불어 넣어야 하는데 인물이 전개의 도구로 쓰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