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하네케의 영화는 역시 두 번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 다큐를 보고 확실한 비전을 가진 예술가라는 것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그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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