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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섹스로 태어난 인물 사방지의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 시대를 감안하고 보면 더 놀라울 만큼 여성들의 성적 욕망을 정말 적나라하게 그렸다. 실제와는 다르게 각색된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 영화 속에서 그려진 사방지의 인생은 달팽이만도 못한 안타까운 삶이었다. 단순 에로영화로만 보기엔 아까운 영화 같다.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에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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