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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1 year ago
파묘
영화 · 2024
이동진 평론가 파묘 평가 2.5점
2.5
허리가 끊겨 양분된 후 힘 못 쓰는 이야기, 편의적 보이스오버로 시각적 상상력을 대체한 맥없는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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