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nnie som

Bonnie som

10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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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영화 ・ 2015

평균 3.3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가 아닌 내 친구를 선택했을때에서 오는, 말그대로 모든걸 내줬는데 모든걸 뺏어가는것에 대한 이유있는 열등감. 그래서 자신이 가진 보석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 선택한 파멸의 길이,마지막까지도 자신을 잃은채 조선의 마음을 부르는 소율이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 감정은 어떻게 하지 못하는거라지만 유연석 캐릭터는 정말... 노래는 가시꽃같던 연희랑 하고 사랑은 복사꽃같던 소율과 하면 안됐던거니...마지막까지 소율을 위해 주는곡이 "사랑 거짓말이" 라니...그걸 어떻게 부르라고...끝까지 너무 잔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