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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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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책 ・ 2021

평균 3.4

김동식 전집을 읽었지만 무심코 처음뽑은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2023-]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재미있다. 그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진짜 책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그 사건들은 내가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 같고 고민이 있다면 같이 고민해 보기도 했다. 내 생애에 이렇게 재미있던 책은 처음 이였다. 이야기의 마지막 반전도 대박이다. 특히 '인공지능 가상현실 게임' 이라는 에피소드가 가장 소름돋는 이야기 였다. 마지막 반전을 예상은 했지만 그 반전을 알려주는 방법이 소름돋는 이야기 이다. (가상현실 게임에서 못 빠져 나올만큼 재미있게 게임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산 주인공이 그 게임은 너무 현실적 이라서 그 게임을 계속 하게 하는 회사의 개략을 알고 바로 종료한다. 그리고 그 게임의 백신을 가지고 그 게임에 백신을 놓았다. 게임에 백신을 놓으면 그 인공지능이 망가져서 원수 사이가 서로 사랑해 지게 하듯이 감정을 망가 뜨리게 한다. 주인공이 그 게임에게 백신을 놓았는데 그 게임 안에서 서로 싸우기만 하는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복고 있었다는 웃긴예기를 친구에게 해 주었는데 친구가 울었다.) 예상은 가지만 마지막 부분이 진짜 소름돋는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아무래도 '문어'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