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최서현

최서현

8 years ago

5.0


content

롱 러브레터

시리즈 ・ 2002

평균 3.7

"상상해보는 거야. 바다 한가운데 나랑 그 사람이 빠졌다고 가정하는 거지. 그럼 대충 어떻게 할 사람인지 떠오르거든. 혼자 헤엄쳐 가버릴지, 좌절하고 포기할지, 어떨지. 같이 헤엄쳐 나아가는 사람이면 좋겠어." . 이 드라마 내내 절망의 절망의 순간까지 주인공들을 데리고 간다. 절망의 끝에서 용기를 내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힘을 내야하고 포기하지 않는다. . 희망의 꼬리는 아주 가끔, 아주 살짝만 보여준다. 이 드라마를 보면 희망은 사람 뿐이고, 함께하는 것만이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 -환경드라마 라고만 말할 수 없음 -2002년 제작 SF드라마라는 것을 감안해야함..(cg가 심각하다는 뜻ㅋ) -연출과 기획이 훌륭👍👍 -주인공 선생님을 보면서 희망을 갖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