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명랑소녀 성공기
평균 3.6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드라마. 당시 장나라 충청도 사투리는 아이들 사이에서 꽤 많이 흉내냈던 걸로 기억함. 사실 마지막화에서 화장품 먹는 장면이랑 결말이 좀 충격이었던 것만 기억이 났었는데 오늘 다시보니 그게 이 드라마였다. 쨌든 다시 정주행하니 지금보면 손발퇴갤하는 감성과 장면들로 가득이지만 재밌긴 하네. 마지막 결말은 그냥 개콘 불편한 진실에서 김기리 김지민이 개그하던 그것... "저 아프리카로 파병났어유..." "아프리크아아악?! 아프리카로 가주아~" 꺄르륵 하핫~ (앗....아아....!) +가수 장나라가 아닌 배우 장나라로써 입지를 다져준 작품인듯. 아마 그녀의 드라마 작품중에서 시청률 가장 많이 나온 드라마가 아닐까. 진짜 지금이나 저때나 거의 그대로인듯.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이젠 추노의 대길이 이미지가 많이 남아버린 장혁 배우의 초기작 중 하나. 지금보니 진짜 중2병 재벌 캐릭터네...ㄷ +류수영 배우를 다시보니...정우성 배우 판박이...ㄷㄷ +한은정 배우도 아마 이 드라마로 많아 떴던 걸로 기억. 근데 찾아보니까 원래 중도하차 예정이었다고 한다. +운전기사가 태왕사신기 나왔던 윤태영 배우였다니... 세상에... +장나라 친구로 나오는 분은 무려 추자현 배우. 요즘은 중국에서 활동하시는듯... +권해효 배우님은 여기서도 결국 개그캐... +극중 장나라의 부모님은 그냥 도움이 안되는 수준. 요즘이었으면 주인공이 손절해도 할 말 없겠더라. 아버지 역할은 이젠 별명이 더 유명해진 조형기 배우... +할머니 역에는 할미넴으로 유명한 김영옥 배우님... +두사부일체에 나오는 오승은 배우는 진짜 저때랑 비교하면 충공깽. 근데 후반부에 아예 공기가 된 걸 보니 중도하차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