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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산층 흑인 가정에서 특유하게 계승되는 미신 등 과거의 보수적 유산을 소재로, 영화는 가정 붕괴에 대한 심리적 공포와 함께 넓게는 흑인 문화의 세대 간 단절도 건드린다. 배우진의 앙상블이 좋은 편인데, 특히나 악령 같은 대니 글로버의 호연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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