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씨 (독설가)
5 years ago

갱스 오브 런던 시즌 1
평균 3.8
마지막 화 33:51 S: 뱀 같은 새끼. 구역질 나. 너 같은 놈보다 더 악질은 없어. E: 더 최악도 있던데. S: 널 집안에 들인 게 내 아버지 장례식 날이야. 넌 우리 가족 안까지 들어오려고 죽은 아내와 애 거짓말까지 했어. E: 그건 거짓말이 아냐. S: 넌 누구지? E: 그냥 경찰. S: 아니. 넌 맛이 갔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날 노린 거지? E: 감정은 없어, 넌 범죄자니까. S: 위장 근무는 자청했겠지. 변변한 삶도 없었으니까. 이젠 갱의 딸과 잠자리까지 해? 흥미진진하던가? E: 네 생각 따윈 알 바 아니고. 난 평생 너 같은 놈들이 빠져나가는 걸 지켜봤어.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해? 다른 규칙을 적용하잖아. 그리고 네 말이 맞아. 대부분 그랬어. S: 이거 무슨 정의로운 임무야? E: 아니. 그냥 임무일 뿐이지. S: 이 일 즐기던 것 같던데. 윌리스를 쓰러뜨린 남자... 목표가 생겼겠지. 그것도 없다면 하찮은 존재니까. 널 위해 아주 특별한 걸 준비해 놨지. 네 정체 알았을 땐 그 머리 깨버리고 싶었어. 그런데 내가 원하는 걸 얻을 방법이 있다면 바로 너란 걸 깨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