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efore Life

Before Life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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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시리즈 ・ 2019

평균 3.5

2019년 05월 12일에 봄

* 감상 후 떡밥의 깔끔한 회수와 동시에, 후반이라고 김 빠지는 일 없이 꽉꽉 눌러 담은 결말.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므로 명백히 예상되는 전개였음에도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당신은 이제 끝났어.”라는 대사가 분위기를 해치는 유일한 흠이라 생각한다. ————— * 감상 전 두 주연 배우의 외모만큼이나 담백한 연출, 탄력있는 전개와 음악. + 복선을 알아채든 모르고 끌려가든 흥미도를 유지시키는 어려운 일을 자백이 해낸다. 작품의 질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 듯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