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cejoy
5 years ago
4.0

해나 개즈비: 나의 더글러스
영화 ・ 2020
평균 4.0
서론에서 계획하고 뿌린 떡밥 한치 오차없이 다 수거해 가는 해나 개즈비. 작년 9월 뉴욕에서 더글라스 보고 넷플릭스에서 무한 복습할 날만 기다려 왔다. 너무 똑똑하고 너무 재밌어서 사랑합니다. 2020.05.27. ★★★★☆ "why this decision?"🤣 옛 그림의 한 획한필에는 의도가 있기 마련인데 그걸 너무 잘 간파하고 르네상스 남성화가들의 작품을 시원시원하게 꼬집고 긁어줘서 좋았다. +미국의 안티백스 얘기를 듣고있자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 2022.03.29. ★★★★수정 해나 개즈비 자서전 독후 재감상 202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