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ndo akira

sendo akira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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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영화 ・ 2017

평균 3.3

무신론으로 대변되는 종교체계의 결함으로 인해 샤머니즘과 같은 미신들이 만연해있는 에스토니아에서 사랑은 번영할수 있는가? 사랑의 순수함은 남아있는가? 굶주림과 역병과 빈곤에 세상에서 여전히 아름다움이라곤 찾아볼 여지가 존재하지않는듯 하지만 그래도 이것은 초현실주의 판타지가 아니던가!! (정작 감독은 체념한듯 보이긴 한다만...) 벨라 타르에 영화에서 느꼈던 묘한 에너지와 일치하는듯한 순간과 기시감 p.s 인간지네 사장님! 여기서 오랜만에 다시 뵙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