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형규
7 months ago

궤도
평균 3.0
'우주비행사들의 현실적인 하루'와 그 개개인들의 생각들.. 이라고 볼수 있는데 솔직히 16궤도로 나눠서 그 생각들을 꺼내놓은것이 그렇게 알찬 느낌은 아니다. 우주에서 있을때 볼수 있는 관경과 반복적인 삶. 그리고 근육이 빠지고 어떤역할을 맡고 그로인한 약간의 생각과 고찰 정도만 들어가면 50페이지 쯤으로 알차게 끝낼만한 이야기를 굳이 개인적인 상상과 꿈 과거 이야기를 꺼내가며 너무 깊히 들어갔다. 읽는 독자인 나는 사실 별로 궁금하지 않은 그런 독백과도 같은 이야기들로 분량을 채울 필요가 있었을까? 그렇다고 그 이야기가 그렇게 흥미로운 내용도 아니었으니 읽는 시간이 숙제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