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까기의 종이씹기
1 year ago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평균 3.7
두려움의 파도에 휩쓸려도 금세 떠올라 다시금 헤엄칠 수 있게 되리란 희망. +) <벼랑 위의 포뇨>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게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는데 오히려 <벼랑 위의 포뇨>보다 더 나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한없이 낙관적이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는 가끔 이렇게 낙관적이어도 괜찮다. TMI 1. 운전면허를 따고 봐서 그런가 영화가 이전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대신 씻겨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 좋게 다가온 것 같기도 하다. 2. 오감자 스윗칠리 소스 맛을 먹으면서 봤는데 뭔가 벌집피자랑 비슷한 맛이 났다. 맛있었다. (근데 1700원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