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연
11 days ago

파반느
400p가 넘는 책 한 권을 15초짜리 양산형 쇼츠로 만든 느낌. 들어가야 했던게 들어가지 않았고, 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게 들어간 영화. '원작을 떠올리지 않 는다면?' 이란 질문에 항상 따라오는, '그렇지만 원작을 본 걸 어떡해'란 답변.

김남연

파반느
400p가 넘는 책 한 권을 15초짜리 양산형 쇼츠로 만든 느낌. 들어가야 했던게 들어가지 않았고, 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게 들어간 영화. '원작을 떠올리지 않 는다면?' 이란 질문에 항상 따라오는, '그렇지만 원작을 본 걸 어떡해'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