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풀
9 years ago

국화꽃 향기
평균 3.4
거참 요때쯤 최루성 소설이 참많았다. 아버지. 국화꽃향기. 가시고기. 모두 내 눈물샘을 후드려팼지... 그때 이후로 최루성 소설이나 영화를 오히려 별로 안좋아한것같다. 어릴때도 느낀거 아닐까 "울어! 울어!"라는 그 쥐어짬을. . 다만 뮤직비디오 속 고 장진영씨와 박해일씨의 연기가 좋고, '희재'의 가사가 좋아서 영화를 보고 원작책까지 찾아본것은, 학창시절 꽤 능동적 문화생활의 루트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