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옥목사님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옥목사님은 쪼금 나오고, 뭔가 제자도의 주변머리들을 맴도는 듯한 구성. 중간중간에 과하게 어색해 보이는 영상들과 뜬금없는 영상(백두산 천지 같은?) 어쩌다보니 잊혀진가방부터 세편째 같은 감독님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인내심 없이 보기 힘든 면이 좀 있음 옥목사님 그리워서 보는 마음이라면 그냥 옛날 설교 몇편 찾아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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