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7 years ago

유로파
평균 3.7
순한 심성은 험난한 세상에서 귀하기에 매력이지만, 작중 인물이 자기가 갇힌 영화란 공간을 이기지 못하듯 개인은 시대의 유속을 이기지 못하니 그런 심성은 착취될 뿐이다. 그래선지 감독은 정치보다 개인을 오히려 절대적인 우위에 두는 낭만을 드러낸다.

Cinephile

유로파
평균 3.7
순한 심성은 험난한 세상에서 귀하기에 매력이지만, 작중 인물이 자기가 갇힌 영화란 공간을 이기지 못하듯 개인은 시대의 유속을 이기지 못하니 그런 심성은 착취될 뿐이다. 그래선지 감독은 정치보다 개인을 오히려 절대적인 우위에 두는 낭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