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대놓고 하는 작가의 작품을 우리나라가 '굳이' 리메이크한다?
<(원작 : 태자비승직기)작가가 쓴 화친공주>
1. '빵즈(한국인 비하 멸칭)' 수없이 등장
2. 고려 무시(원작에서 주인공이 고려 사신들에게 모욕감을 주는 장면이 사이다 장면으로 그러짐)
3. 식탁보를 뒤집어쓰게 하고 한복이라고 조롱, 대장금 주제가 오나라 우스꽝스럽게 개사해서 조롱 등 전반적인 한국문화 조롱
(출처 : https://theqoo.net/hot/1694950551)
노골적으로 혐한 감정을 드러내는 작가의 작품을 우리가 소비한다는 건 웃긴 일이다. 배우의 케미가 좋아도 불매가 답이다. 중국이 한복을 중국 문화라고 우기는 이 시기에 혐한 작가의 작품을 소비하는 것은 옳은 건가?
신혜선 배우님 좋아하지만 차기작에서 만나야지...
+ 미쳤냐? 조선왕조실록이 tabl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