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마티

마티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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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

시리즈 ・ 2018

평균 3.7

긴 시리즈를 보던 어느 순간, 라즈니쉬 커뮨이 하루 아침에 황무지를 점령하고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이룩해 확장하려는 모습이 수많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 역사와 과연 얼마나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믿음은 개인마다 모두 다른 모습으로 자리잡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형태로 드러난다. 라즈니쉬와 쉴라가 자행한 폭력과 범법, 미국이 낯선 타인을 배척하기 위해 무시한 절차와 억지로 만들어 낸 예외사례는 그 원동력이 크게 다르지 않다. . 이 모든 이야기를 강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끌어가는 마 아난드 쉴라라는 사람은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