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슈아

조슈아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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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영화 ・ 1967

평균 4.0

1. 세르게이 본다르추크의 '전쟁과 평화'는 헨리 폰다, 오드리 헵번, 멜 퍼러 주연의 '전쟁과 평화'와는 비교하는게 굴욕이다. 레프 톨스토이의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전자가 후자보다 내용을 파악하기 더 낫다. 2. 1부와 2부의 지루함만 극복하면 3부와 4부에 경의를 표할 수 있다. 당시 소련 인민들의 규모에 놀라고 나타샤 역의 류드밀라 사벨리예바의 아름다움에 놀랄만 하다. 하지만 주인공은 사실상 피에르. 3. 좋아할 일은 아니지만, 러닝타임 7시간이면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9시간 18분~12시간 6분보다는 훨씬 짧다. 그래도 쉬면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