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식칼과 총을 든 살인마와 테러리스트가 아닌 카메라와 펜으로 무장한 저널리즘이라는 괴물이 한 인간을 잔인하게 벌거벗기고 난도질하는 그 행태는 훨씬 더 공포스럽고 고통스럽다!! 팩트든 가쉽이든 어떠한 언론의 정보가 개인의 존엄성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면 이 잔인한 행위들은 언제든 당신에게 표적이 되어 돌아올수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염두해둬야 할것이다!! 영화는 비정하게도 끝끝내 피뭍은 펜의 칼날같은 거짓말을 관객에게서 거두지 않고 위선적인 언론의 자유를 부르짓으며 막을 내린다! p.s 휴먼 센티피드의 미치광이 박사님은 여기서도 등장해서 보는이에게 혈압을 오르게 하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하심!!
좋아요 3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