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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의한 대기근을겪은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폭로한 한 기자의 일화.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자체가 가장 높은곳과 가장 낮은곳이 의미가 이토록 다르다. 시대가 흘러 많이 바뀐듯 보이나 현재도 마찬가지로 여전히 우리는 자본가들이 쥐어주는 의식주에 매달리고 살아간다. 심지어 거기에 더해 병을주고 병을 관리하며 우리는 영원히 자본에 종속될수 밖에없는 순환고리속에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속임수는 자신의 깨어있음이란 앎의 추구의지에 따라 바꿀수 있는 세상에 살고있음을 인지한다면 그나마 달리 살아갈 수 있는 마지노가 존재한다. 지금 이세상은.... . . #배움을멈추는순간종속을얻을것이며 #배움을계속하는한권리를얻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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