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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시하게 끝나서 안타갑지만, 진가마을의 진가권이 보여주는 새로운 시대로의 변혁에 대처하는 방식, 장강의 윗물이 아랫물을 밀어낸다는 말처럼, 새로운 새대의 신 문물과, 전통을 고수하며 지켜 나가는 두가지 모두를 잡아내는 묘수! 진가권이 태극권으로 이름을 개명하며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펭위옌이라는 신진고수가 악역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게 봤다 ㅎ #20.3.21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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