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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선셋 대로
평균 4.0
아 주인공의 나레이션인지 독백하는 목소리 마가린 버터 120그램 녹여 넣었나..좋라 부드러워서 잠오잔어.. 시베리아 호랑이가 무거운 두 발로 어깨 짖누르는듯한 피곤함이 있을때, 틀어놓고 잠들면 기가막히게 피로회복 될 거 같은 넘모 부드러운 목넘김의 참이슬 순한맛같은 영화. 어쨌든 군더더기없는 미친 플롯의 마술사 빌리 와!재밌더.. 무척 슬픈 장면에서 흔히 졸업식 노래로 애용되는 멜로디가 흘러나오는데 '오랫동안 사귀였던 정든 내 친구여.이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하는가?' 으아아!!넘모 슬퍼서 학창시절 학우들 얼굴이 머릿속에 강제 소환되고 추억에 잠기게 만든 건 덤이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자칭 검색킹으로서 빠르게 써치해보니 석별의 정(졸업식 노래)= 작별(Auld Lang Syne) 작사 : 로버트 번스 / 작곡 : 윌리엄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