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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더 난해하게 느껴진다. 나의 빅크런치는 언제 어디일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고 있을 미지의 미래. 그 미래들 중 노바디가 아닌 나로서의 삶을 사는 선택을 하게 되길 - 210127 w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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