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줄거리만 보면 예상할 성폭행 장면들, 신문사와 가톨릭 교회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 장면들 등 하나도 없었다. 억지 감동 없이, 오바한 장면 없이도 마음을 움직이는 정말 강렬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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