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우 야우리! 스톰보이!! 현재인 미래에서 바라보는 과거의 현재!!
과거의 현재를 회상하며 느끼는 퍼시벌과의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할 자연속의 퍼시벌!
더 애뜻이 추억할 수록 더 그리워지는 퍼시벌과의 이야기가 미래인 현재에서 더 가슴 가득히 다가온다. 소년은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추억은 가득히 어제처럼 남아서 그 이야기가 흘러 손녀에게까지 전달된다.
자연의 소중함에 더해지는 퍼시벌과의 이야기!
포근한 느낌 가득히 마음에 전해준다.
#21.4.20 (476)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