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3 years ago

2.0


content

뷰티풀 선데이

영화 ・ 2006

평균 2.8

왜들 그리 화가 나있는지, 뭐가 문제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는 영화. 시종일관 분노와 집착으로 가득한 영화의 스토리는 도무지 절제하지 못한 채 거칠게 스토리를 밀어 붙인다.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커버하기엔 공감과 설득 없이 반전에 매달린 채 앞만 보고 달리는 각본이나 조잡하고 촌스러운 연출이 발목을 잡아채는 수준. 마치 분노조절장애가 온 환자처럼 영화는 제멋대로 날뛰고, 허망하게 고꾸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