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같은 소수자로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연히 EBS에서 잠깐 스치듯 보고 굉장히 인상이 깊어서 찾아보다가 왓챠에 있길래 벼르다가 보게됨. 이런 케이스가 엄청 드물텐데 이걸 캐치해서 다큐로 만든게 너무 대단하다. 운주사의 미친 풍광에 반해서 언젠가 방문할 리스트에 올렸다.
좋아요 1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