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근혜

이근혜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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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책 ・ 2020

평균 3.5

코로나 3년에 들어서는 시점에서, 더는 아직 아니야라고 부정할 수 없게 만드는 서술이다. 그저 적혀있는 시나리오와 가정들 여럿 중 하나에 닿아가는 과정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며, 겸허하게 종말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1인분이라도 해야지 생각하게 된다. 책 자체는 비슷한 논거만을 나열한 느낌을 줘서 지루한 감이 있지만, 기후변화의 다양한 요인과 경과를 세밀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과 많은 과학자들의 이론 및 연구 결과를 집약해놓았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