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n
4 years ago

젊은 남자
평균 2.8
정우성에게 '비트'가 있다면, 이정재에게는 이 영화가. 개인적으로 '비트'나 이 영화나 영화의 메세지보단 배우의 눈부신 미모와 분위기 정도에만 감흥이 있던 터라. 두 배우 모두 각각의 영화에서 90년대 청춘을 연기하는데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 이 영화는 영화 내내 젊은 이정재의 아름다움을 그야말로 착취하는데, 특히 중간에 분홍 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이정재는.. 진짜 남자가 봐도 정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