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As Yun Wish

As Yun Wish

5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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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파생활

시리즈 ・ 2021

평균 3.3

오랜만에 너무 재밌어서 완결이 다가온다는 사실이 슬펐던 드라마. 선뤄신이라는 너무 멋진 캐릭터 때문에 35화의 대장정을 눈 깜짝할 새 끝날 수 있었다. 30대 여성들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굉장히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놀라웠고, 같은 아시아권이라 그런지 문화가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맨날 결혼걀혼 노래를 부르는 엄마 캐릭터가 정말 짜증이 날 때도 있었지만 혼자서 뤄신을 키운 엄마의 마음이 공감되어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정말 여주 남주 얼굴빼고 모든 게 현실적이었던 드라마! 나의 실력을 인정해주는 상사와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는 보조가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인연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