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리
4 years ago

환상 살인
평균 3.1
후반의 빠른 전개로 인한 급격한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중반부까지는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촬영,편집 스타일과 맥거핀을 활용한 부분,대니 드비토의 이후 연출 스타일로 정립된 다양한 장르의 조합,특출난 캐릭터의 등장,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은 소동극 등이 장편 감독 데뷔작에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대니 드비토보다는 함께 출연한 빌리 크리스탈,앤 램지의 캐릭터 연기가 더 빛을 발하고 있으며 대니 드비토의 안정적인 연출과 캐릭터가 이들을 잘 뒷받침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