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뎅김이수
3 years ago

에이징 솔로
평균 3.7
이걸 읽으며.. 처음: 그래 비혼도 괜찮을지도 나중: 아아.. 비혼도 생각할 점이 매우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비혼 이 아니고 싶어졌다.. 이 책은 비혼에 대한 단편적인 시각만 다루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도 다양하게 다 알려줘서 비혼에 관한 시각이 넓어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 많은 자료를 찾고 인터뷰를 하느라 고생하셨겠다.. 단어 하나도 그냥 쓰지 않고 섬세하게 쓰는 게 느껴진다. 홀로이면서 함께 라는 말에 더욱 절실히 공감 제각각 유형의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섬세해지자. 거시적 관점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