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매드노인

매드노인

2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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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책 ・ 2020

평균 3.1

스미노 요루는 데뷔작(「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이 정점이자 한계였던 것 같다. 혈육이 이 책 빌려주면서 ‘별것도 아닌 얘기를 주절주절 써놓고도 이렇게 잘 팔리다니’라고 했는데. 진짜 그 말이 맞다. 너무 재미없어서 400 페이지 가량을 속독할 수밖에 없었고 나는 마음먹으면 15분 안에 소설 60쪽 정도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