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보훈

박보훈

7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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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책 ・ 2021

평균 3.8

“죽을 생각이었다. 올해 설날, 옷감을 한 필 받았다. 새해 선물이다. 천은 삼베였다. 회색 줄무늬가 촘촘히 박혀 있었다. 여름에 입는 옷이리라. 여름까지 살아 있자고 생각했다.“ 완벽한 시작으로 구성된 다자이 오사무의 빈약한 정신 세계 탐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