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잠소현

잠소현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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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호러 픽쳐 쇼

영화 ・ 1975

평균 3.8

2017년 07월 15일에 봄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수십 번 연발하게 했던. 그동안 약빨았다고 생각했던 영화들을 죄다 무릎꿇게 만드는 너란 영화. - 정신나간 대환장파티-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 촬영 내내 배우들이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매우 궁금하다ㅋㅋㅋ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 1975년 영화인데 이걸 능가하는 약빤 영화는 아직까진 못 본 거 같다. <토미>는 이거보다 한 수 위라던데 대체 1975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프랭크 박사의 미친 존재감ㄷㄷㄷ 헤드윅만큼이나 전설로 남을만한 캐릭터라는 생각. - 델마 때도 느꼈지만 의외로 글래머인 수잔 서랜든. 그녀를 볼 때마다 왠지 고두심 씨가 떠오를 정도로 연기파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잘 못 느꼈는데 이만하면 섹시 스타라고 불리웠어도 손색 없을 듯. 아님 원래는 섹시 스타가 맞는데 내가 잘 몰랐던 걸 지도 모르겠지만. - 쨌든 젊은 수잔 서랜든은 정말 귀엽고 목소리마저 깜찍하더라는! 잊을 수 없는 'Touch-a, touch-a, touch-a, touch me. I wanna be dirty' 쵝오ㅠㅠㅠ - 가장 좋아하는 장면 : Janet!! Dr. Scott!! Janet!! Brad!! Rocky!!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덧.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록키의 금발과 조각같은 복근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