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뚜벅

뚜벅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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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내추럴

시리즈 ・ 2018

평균 4.3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탄탄한 각본과 착실한 떡밥 회수로 날 감탄하게 만들었다. 일본에서 페미니즘 성향이 드러나는 드라마가 나왔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거기에다가 사토미의 연기력은 정말 금상첨화. 가해자의 시선은 집중해서 보여주지 않고 남겨진 사람들과 피해자의 몫에 집중해서 보여주는 연출 역시 백점. 답답함 없이 빠르고 속 시원한 사건 전개. 다시 볼 일만 남았다. 법의학은 미래를 위한 것이며 부조리한 죽음은 없어야하는 UDI 라보를 시즌 2에서도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