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기욤 브락과 나눈 대화가 좋았고, 오랜만에 어딘가에 '묶이지 않은 듯한' 리스트들이 좋았다. 내가 아는 영화들에 대한 몇몇 비평들은 놀라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코로나 시대의 기록물로써 소장하고 싶은 제 18호의 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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