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12 years ago4.0용의자X영화 ・ 2012평균 3.3원작보고 본 사람들은 다 별로라 하던데 나는 좋았다. 아름다운 감정을 위해 추악한 행동을 하는 인간의 극단적인 모습.좋아요132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