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고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림... ㅠㅠ 여자들끼리 하는 프로그램 잔뜩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아요... 언니 언니 하는데 행복해가지고 보는 내내 마음이 말랑말랑 ㅠㅠㅠ +) 이런 프로그램을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보는 내내 나도 같이 울고 웃고 ... 길게, 오래 봐야만 사람간의 애정이 두터워지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걸 달달구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낌... 서로에게 좋은 말 예쁜 말 아낌없이 해주고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게 너무 좋았고 맡언니라 책임감이 있었을 선미와 하니도 어린 아이들을 보고 너희가 든든해 많이 배워가 라고 하는 게 정 말 ... 너 무 ... ㅠㅠㅠㅠ 슬플 때 꺼내보는 예능이 될 것 같음 달리자 달달구리 아자아자 달달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