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포칼립토 같을 까 했는데... 훨씬 더 깊고 한스러우며, 일본의 침략과 강압통치에 참다 못한 그들이 조상의 얼을 깨우며 항전을 시작한다. 퀄리티 높은 각본으로 인해 내용까지 꼼꼼하다. 전사들의 혼을 깨우며 압제하던 그들을 쓸어버리는 그 시작. 두번째 편이 더 기대된다. 쓸쓸한 압제를 더 고독히 표현하는 구슬픈 노래와 OST의 여운이 깊게 남는다. #19.9.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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