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신
3 years ago

잃어버린 도시 Z
평균 3.3
인간의 지각의 범위는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야 한다 퍼시는 두 번의 죽을 고비를 겪는다. 첫번째는 전쟁 중 염소 가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을 때이고 두번째는 인디언에게 붙잡혀 알 수 없는 액체를 마시며 끌려갈 때이다. 두 번 모두 죽음을 눈 앞에 둔 그의 시야에는 늘 Z가 보였다. 그의 마지막 여정이 죽음으로 향하는지, Z로 향하는지 영화는 부연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아니, 알 수 있다. 그가 그의 믿음 안에서 어디로 향하였는지. 고귀한 집념의 우아한 마무리다.